| [독후감] 뻔뻔(Fun Fun)으로 혁신한다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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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뻔뻔이란 ‘신바람나는 조직’을 통칭하는 말이다. 몇 년전부터 Fun경영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일도 재미있게 해야 능률도 오르고 성적도 좋은 것이다. 실적위주의 경영은 서로가 경쟁인 만큼 기업조직문화가 삭막해지고, 팀워크를 저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Fun경영은 한국의 신바람경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재미란 것이 한국 특유의 신바람과 일맥상통하다는 것이다.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다면 신바람나는 세상을 만든다면 세상은 정말 살맛나는 곳이 될 것이다. 이런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 |
| 무려 4명이다. 각각 맡아쓴 부분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4명이 써서 그런지 책이 골로루 전체적으로 버릴 부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한 사람이 쓴 책은 보통 버리고 읽을 부분이 있기마련이다. 근데 이 책은 책의 모든 부분을 다 꼼꼼하게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수작으로 뽑겠다. 유왕진. 미국 미시건주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산업 및 제조공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산업응용분야 기술사이다. 현재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및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이철규.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관리공학 석사 및 생체의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창배.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을 거쳐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현재 아이파트너창업투자(주) 상무이사로 투자심사 및 경영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 및 기업에서 투자와 성공 조직 만들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박경록.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획득하고 생산기술연구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경영컨설턴트과정과 카이스트 조직, 전략 전문가과정을 수료. 현재 한국MIT전략연구소 소장. 3.줄거리 및 서평 |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
2014년 5월 2일 금요일
[독후감] 뻔뻔(Fun Fun)으로 혁신한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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