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일 금요일

[독후감] 미래 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 을 읽고

[독후감] 미래 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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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이 책은 경제관련 서적이지만,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몰랐던 경제 사실에 대해서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을 했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독점이라는 개념의 틀을 깰 수 있었다. 일단 독점이라는 것은 결코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 작가에 대해서 알아본다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전략 컨설팅 회사인 SLC 컨설턴트 Inc.의 이사이다. 
18년 이상 시카고 경영대학원의 겸임교수로 전략과 마케팅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시카고 경영대학원에서 최고 경영자 과정을 가르치고있다. 레레는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객이 핵심이다]와 [전략 지렛대 만들기]라는 2권의 책을 저술하고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와 MIT슬론 비즈니스리뷰에 여러 논문을 개재했다.

성공하는 기업은 독점을 가진다.
이 말은 한 분야에 있어서 세계 1등 주의와는 조금은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세계 1등이라고 해서 꼭 독점은 아닌 것이다. 즉, 죽도록 싸우고 터져서 1등하는것과 편안히 싸울 상대없이 1등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말이다. 성공을 이루는 기업은 그래서 독점을 가지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지만, 자신의 틀에 갖혀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책의 처음부분부터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혼다의 미니밴 오디세이의 이야기이다. 
혼다는 이 오디세이라는 미니밴으로 몇 년간 독점을 만끽했다. 
오디세이는 뒷자석이 접히면서 트렁크 안으로 쏙 들어가 평평한 바다을 만드는 최초의 미니밴으로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차다. 부피나가는 짐을 싣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아주 딱인 자동차였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독후감]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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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1970년 11월 25일, 당시 만 45세의 미시마 유키오가, 자신을 지지하는 우익 단체인 다테노카이 대원들을 이끌고 이치가야 육상 자위대에 난입하여 자위대의 궐기를 외친 후, 할복자살한 지 4반세기의 세월이 흘렀다. 당시에 전세계를 경악하게 만들고,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던 그 사건도 이제는 우리 기억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미시마의 작가 편력은, 10대를 습작기, 20대를 초기, 30대를 중기, 40대를 후기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시기, 즉 초기에서 중기로 전환하는 시기이다. 이 당시의 미시마의 문학 세계는 한마디로, 감수성에서 지성으로의 변천을 의미한다. 미시마는 미숙아로 태어나, 허약한 체질과 왜소한 체구, 그리고 예민한 감수성으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불안과 일상 생활에 대한 불안을 품은 채 성장하였다. 그 감수성과 불안은 "담배"(1946)나 "가면의 고백"(1949) 등의 작품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한 미시마가 30대를 맞이하여 육체미 운동을 시작함과 더불어, 급격히 육체와 지성을 중시하는 문학 세계로 돌입하게 된다. 미시마 자신의 말을 빌리자면 여성적 원리로부터 남성적 원리로의 이행이며, 자기 개조의 시도이다. 

미시마가 남성적 원리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작품으로는 30대에 들어서 최초로 발표한 "침몰되는 폭포"(1955)를 들 수 있다. 일찍이 부모의 사랑도 모르고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기도코로 노보루는, 여자라곤 없는 집안에서 돌이나 철로 만든 장난감만 갖고 놀았기에 냉담한 성격의 인간으로 성장한다. 그는 불감증에 걸린 유부녀 기쿠치 아키코와 불륜의 관계를 맺지만, 아키코의 불감증이 치유되자 그녀를 버린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독후감] 배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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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진작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다. 깔끔한 디자인 동화같은 표지그림. 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나를 만나게 되었다. 머리말도 없이 그냥 처음부터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그래서 그냥 쭉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그냥 쭉 읽을 수 밖에 도리가 없었다. 다 보고 나자 한편의 드라마를 본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 감흥은 아직도 나의 가슴언저리를 맴돌고 있다. 가슴따뜻해지는 그런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상복. 어디선가 본 듯한 이름이다. 그런데 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서울경제신문과 이데일리 등에서 취재기자를 지냈다. 12년간 기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은 ‘타인을 대한는 자세’에서도 남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책은 이러한 공통점을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저서로는 ‘한국의 부자들’이 있다. 


3.줄거리
위는 잘나가는 기획실 과장이다. 그런 그가 1팀으로 차장으로 진급되어 가게된다. 1팀은 곧 없어지게될 구조조정의 본보기가 될 팀이었다. 그 구조조정의 진두지휘는 철면이라는 사람이다. 철면은 잘나가는 친구 위를 자신의 스파이로 1팀에 투입하게 된다. 하지만 1팀에 투입된 위는 11층에 있는 고문과 1팀 팀장인 공자왈로 인해 스스로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된다. 
위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남을 배려하지 않고 앞만보고 달리는 출세지향형인간이었다. 하지만, 그는 고문과 공자왈로 인해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면서 별거중인 아내와도 관계까 회복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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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번뜩이는 아이디어 발명, 특허로 성공하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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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특허에까지 생각이 이르렀다. 지식재산권이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가 포함이 된다. 그중 으뜸은 단연 특허로서 특허권을 취득하면 20년간 독점할 수 있고, 실용신안도 10년간 독점할 수 있다. 의장은 쉽게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상표는 다 알고 있으리라. 상표의 경우에는 10년마다 갱신이 가능하기에 반영구적인 권리라고 보면 된다
사실 죽을 때까지 편하게 살려면, 특허만한 것도 없다. 특허권을 획득해서 특허를 팔아서 돈을 만들어도 되고, 혹은 스스로 특허를 이용해서 자기 사업을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또는 2~5%의 로열티를 받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가진 것이 없으면 머리라도 좋으라고 했다. 머리만 좋다면, 부자로도 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특허의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부단한 노력을 해야하며, 나모다 먼저 특허를 낸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는 곤욕스러운 작업도 필요하다. 우리보다 앞서 산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기 전에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선행 특허를 파악하는 일은 단연코 중요하다. 왜냐면, 특허출원시 먼저 특허로 되어있다면, 그 간의 노력은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이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특허출원 후 특허권을 획득하기까지 보통 3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또한 특허는 전세계적으로 3초에 하나씩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실로 대단하다. 

특허권을 획득한 사람들의 삶의 자세는 “불평불만들을 그냥 흘려 보내지 않고 끈덕지게 붙잡은 태도”에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특허권 획득에 눈먼 사람들에게도 따끔한 충고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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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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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세계 체스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컴퓨터 팁블루와 정신과의사 사무엘 핀처 박사가 겨루면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감정의 기복이 없는 컴퓨터와 승부에 연연하는 인간의 대결에서 인간은 빈번히 계산 능력이 완벽한 컴퓨터에게 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핀처 박사는 체스 세계 챔피언 자리를 컴퓨터로부터 뺏고 우승을 한다. 그리고, 그날 밤 세계적인 금발 모델 안데르센의 동침 후 변사체로 발견된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고민하는가?’ ‘무엇 때문에 행동하는가?’ 라는 고민을 사건의 실마리를 던지면서 내내 하나씩 기록해 나가고 있는 게 특징이다. 즉, 인간의 삶의 동기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핀처박사는 성마르그리트 정신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로써 환자들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환자들간의 신뢰도는 마치 독립공화국을 방불케 했다 . 그의 리스환자 마르탱은 그의 삶에 파트너로 이어지는데, 한쪽 눈과 뇌의 활동만이 가능한 그가 인터넷을 검색 도중 그의 정보도우미 아테나의 도움으로 뇌의 최후비밀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된다 . 그 실험의 비밀은 뇌의 비밀로써 과학의 위대한 발견임엔 분명하였으나 인류에 미치는 악영향을 걱정한 과학자들의 최고의 비밀이었다. 최후비밀은 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자극을 의미하는데, 이 소설 속에선 뇌 속 숨겨진 자극에 전극을 가하면 마약과도 같은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생쥐실험까지도 마친 그들은 러시아에서 핀처박사의 뇌에 전극을 심는데 성공을 하고 제어가 불가능한 본인의 제어를 파트너 리스환자 마르탱 손에 맡기게 된다. 결국, 체스 챔피언 자리를 얻게 된 그날 밤 상으로 얻은 전극의 힘이 과열되어 핀처박사는 죽은 것으로 소설의 끝을 맺는다.
이 소설은 인간의 뇌라는 의학적인문제를 독자들에게 의식화하여 보다 깨어있는 질적인 삶을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은 기존 관념이나 질서가 흔들릴만한 복잡한 현실과 사실을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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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벤 알렉산더 본케의 화 제대로 내고 자신있게 살아가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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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자기가 원하는 바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기대가 무산되었을 때 사람들은 불쾌한 감정을 느낀다. 이런 경우에 소망을 이루는데 방해가 되는 외부 환경이나 이룰 수 없는 소망을 변화시킴으로써 불쾌한 감정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충돌을 피하고자 하는 예스맨은 항상 불쾌한 상황자체가 자신의 잘못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하므로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말다툼이나 싸움 같은 작은 충돌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충돌을 피하려고 쌓아둔 감정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관계에 금이 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하지 못한 감정을 씻어주는 소나기가 필요하다. 즉 화를 제대로 표출해야 한다는 뜻이다.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게 되면 다시 관계는 회복될 것이다.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 사람들이 싸움을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관계 회복을 위한 싸움의 요령인데 신체적인 폭력은 행사하면 안된다, 두 사람이 동등한 조건이라면 장난삼아 하는 가벼운 신체접촉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불쾌한 감정과 상처를 확실하게 보여줘라. 이때 말을 빙빙 돌려가며 상대방을 지치게 해서는 안된다. 등이다.

토머스 고든이 고안한 ‘자기 알리기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 방법은 상대방에게 싸움의 책임을 전가하기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네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해”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너 때문에 화나 있어”라고 말해보자. 이런식으로 싸움을 한다면 큰 소리가 나는 싸움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싸움을 하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하기보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며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의 의견에서 싸움의 쟁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독후감] 부의 창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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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유교적 가치관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 자체에 대해 크게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예전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으로는 한국을 넘어 지구촌 사람들과 교류해야하고 경쟁해야하는 글로벌 시대에 대비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은 감추려고 할 필요가 없는 너무나 당연한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부자에 관련된 책을 많이 좀 읽어보려는 계획를 연초에 세웠다. 그 첫 발판으로 고른 책이 ‘부의 창조’이다. 미래의 흐름을 알고 싶어졌다. 시중에 많이 나도는 재태크 관련 서적이라든지 빨리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는 책은 사양한다. 물론 가치가 있겠지만, 나의 가치관으로 비춰볼때는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미래의 흐름을 알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미래학이 뜨는 키워드인지도 모르겠다.

얼마 전에 사 놓은 앨핀 토플러의 ‘부의 미래’라는 책을 아직 읽지 못하고 있다. 책 페이지의 중압감이라고 할까? 살때는 기쁜 마음으로 샀는데 아직 읽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가 지나기 전에는 꼭 읽을 것이다. 

세계지식포럼이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포럼이다. 여기에는 50여 개국 180여 글로벌 리더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의 지식축제다. 매년 10월에 세계의 유수인재들이 모여 미래를 예측하고 기업경영전략을 제언한다.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참석한다.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차터드그룹 회장, 톰 피터스 톰피터스컴퍼니 회장, 하비브 알 물라 두바이 전략위원회 위원장, 나세르 알 살리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최고경영자, 필립 로즈데일 세컨드라이프 창시자, 린든랩 CEO,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 스콧 무어 야후 수석부사장, 롤프 옌센 드림컴퍼니 최고상상력책임자, 올레 단볼트 미에스 노벨평화상 선정위원장,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대 교수 등등 유명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한다. 그곳을 취재하면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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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뻔뻔(Fun Fun)으로 혁신한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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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뻔뻔이란 ‘신바람나는 조직’을 통칭하는 말이다. 몇 년전부터 Fun경영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일도 재미있게 해야 능률도 오르고 성적도 좋은 것이다. 실적위주의 경영은 서로가 경쟁인 만큼 기업조직문화가 삭막해지고, 팀워크를 저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Fun경영은 한국의 신바람경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재미란 것이 한국 특유의 신바람과 일맥상통하다는 것이다.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다면 신바람나는 세상을 만든다면 세상은 정말 살맛나는 곳이 될 것이다. 이런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
무려 4명이다. 각각 맡아쓴 부분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4명이 써서 그런지 책이 골로루 전체적으로 버릴 부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한 사람이 쓴 책은 보통 버리고 읽을 부분이 있기마련이다. 근데 이 책은 책의 모든 부분을 다 꼼꼼하게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수작으로 뽑겠다.
유왕진. 미국 미시건주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산업 및 제조공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산업응용분야 기술사이다. 현재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및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이철규.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관리공학 석사 및 생체의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창배.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을 거쳐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현재 아이파트너창업투자(주) 상무이사로 투자심사 및 경영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 및 기업에서 투자와 성공 조직 만들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박경록.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획득하고 생산기술연구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경영컨설턴트과정과 카이스트 조직, 전략 전문가과정을 수료. 현재 한국MIT전략연구소 소장.


3.줄거리 및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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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사랑의 기술 내용 요약 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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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사랑의 기술이란 책의 제목과 에리히 프롬 이란 지은이도 왠지 나에게는 낯설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대학교 1학년 때 사고의 디자인 수업에서 북리뷰로 선정된 도서였기 때문이다. 1학년 때에는 제목이 사랑의 기술이다 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잘하는 방법을 책에서 가르쳐 줄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펴봤지만 그런 내용이 없어 책을 덮었던 기억이 난다.
다소 실망할 것이라고 적혀있었다. 내가 1학년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생각할 것 같아 지은이가 머리말에 처음 문구로 적어 놓은 것 같다. 
이 책은 사랑이란 각 개인으로서의 성숙도가 어떻든 간에 누구나 쉽사리 충족되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즉,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 없이는, 진정한 겸손과 용기, 신념과 철저한 훈련 없이는 사랑을 통한 개인적인 만족은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랑을 하기 전에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기술인 것과 같이 “사랑도 기술이다”라는 의미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사랑이 기술이라 생각하면 그 사랑에 대한 지식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하며, 파라겔수스는 이해하는 자는 사랑하고 주목하고 파악한다. 어떤 것에 대한 지식이 늘면 늘수록 사랑도 커진다. 딸기 익을 때 다른 모든 과일도 익는다고 생각하는 자는 포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을 하였다. 사람들은 사랑에 관한 수많은 영화, 노래 등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정작 사랑을 배워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하는 능력이 아니라 사랑받는 문제로 생각한다. 
남녀가 공통적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사는 예절과 유쾌한 대화술, 능숙하고 겸손하며 상황에 맞게 처신하며, 자기를 사랑스럽게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은 자신을 인기 있게 만드는 기술들이다. 남자들은 외적인 성공을 추구하고, 여자는 외적으로 자신을 꾸민다. 하지만 사랑의 자유 개념은 사랑의 능력보다는 대상의 중요성을 높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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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사원의 마음가짐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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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우연히 아는 집에 방문했다가 시간이 나서 잠깐만에 다 읽은 책이다. 
난 사원의 마음가짐이라고 해서 寺院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냥 직장인을 뜻하는 사원이었다.
그러니까 즉,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이러이러하게 생활해야한다는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글인 것이다. 
경영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894년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그는 1918년 마쓰시타 전기제작소를 설립하였으며 1973년 은퇴하기까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실천하였다. 그는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 감각으로 마쓰시타전기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내셔널과 파나소닉 등의 상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1920년대 세계공황 때는 인력을 감축하기보다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주5일제를 실시하는 등 현대 기업들보다 훨씬 앞선 경영 방식을 실천했다.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래까지 정성을 쏟았다. 1946년에는 PHP 연구소를 창설하여 풍요로운 삶을 위한 PHP(Peace, Happiness, Prosperity)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일본 정제계 최고 인재를 길러내는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도 이바지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여 수많은 학술단체와 사회복지재단에 재산을 기부하는 일에도 열심이었다. 1989년 9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마치 언듯보면, 우리나라 고 정주영회장이나 고 이병철회장같과 같은 부류의 사람같아 보인다. 무일푼으로 아는 거 없이 맨땅에서 일궈서 산업부흥기에 발마춰 사업을 시작하여 대기업으로 발전되는 양상이 흡사하다. 즉, 우리나라 고 정주영회장이나 고 이병철회장도 책을 썼듯이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우리에게 뭔가를 알려주기위해 글을 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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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사토 에이분의 10대에 운명을 개척하는 70가지 삶의 지혜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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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자신을 타일러야 합니다. 자신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는 점에 관해서는 그것을 절반으로, 아니 좀 더 평가 절하해서 생각해야 하고, 반대로 다른 사람의 좋은 점에 관해서는 두 배 이상으로 평가해 주어야 합니다. 상대의 겉으로 드러난 훌륭한 면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자신을 비하하라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자신에 대한 지나친 과소평가는 자신감을 앗아갑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열등감에 빠져서는 절대 안 됩니다.
내면의 성숙은 화장과는 달리 효과가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경우가 매우 적습니다. 공부를 조금 했다고 해서 금방 영리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멋진 삶을 영위하는 사람의 표정은 어딘가 다릅니다.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만족스런 삶을 향유하고 있거나 희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이 나기 마련입니다. 세상에는 쓸모없는 일들이 모여서 대단한 일을 벌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야구만 해도 그렇습니다. 덩치 큰 남자들이 작은 공 하나를 던지고, 방망이로 때리고, 선을 따라 뛰는 일로 아우성을 칩니다. 또한 사람들은 일부러 비싼 돈을 들여 그것을 보러 갑니다. 골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공 하나를 코끼리 귀이개 같은 작은 막대기로 쳐서 구멍에 넣고는 기뻐하지요. 그런 바보 같은 일에 사람들은 목숨까지 걸고 있는 것입니다. 

시대를 변화시킬 만한 큰일을 해낸 사람이 반드시 최고로 머리가 좋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은 그다지 머리가 좋지 못한 사람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머리가 좋지 못하다라는 표현은 별로 좋지 않군요. 지나치게 앞날을 재지 않는다고 바꾸어 말하기로 하죠. 그리고 다소의 무모함도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순수하게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젊은 세대 중에도 이런 외곬의 미를 추구하는 사람들, 이해를 초월하여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독후감]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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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헬렌 켈러 Helen Adams Keller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의 장애를 딛고 일어선 기적의 소녀이며 인간승리의 대명사. 장애인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회사업가로 잘 알려진 헬렌 켈러, 그녀는 풍부하고 예민한 감수성과 섬세하고 수려한 문장력이 빛나는 문필가이기도 했다. 헬렌 켈러의 진정한 모습은 바로 그녀 자신의 글 속에 살아 있다. 빛과 소리는 잃었지만 건강하고 활발했던 어린 시절, 설리번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들어섰던 지성과 학문의 세계, 그리고 자연과 인류에 대한 순수하고 솔직한 사랑. 이 모든 것이 헬렌 켈러라는 위대한 여성을 이루고 있다.
헬렌 켈러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나두 들어 본 적은 있었다. 창피하게도 헬렌 켈러가 퀴리 부인과 혼동했다. 하여튼 보지도, 듣지도 , 말하지도 못하는 사람이었던 것은 얼핏 기억이 났다. 난 헬렌 켈러가 아주 옛날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최근의 사람이었다. 그의 약력을 살펴보면 대충 그의 삶과 시대배경이 상상될 것이다. 

1880년 1살.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출생
1882년 3살.1월 열병을 앓고 난 후 시력과 청력을 잃음
이제 한 창 귀염떨 나이에 열병을 얻어 시력과 청력을 함께 잃었다. 사실 시력을 잃는 장인의 경우는 듣는 일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동시에 잃는다는 건 더욱더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1886년 7살.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만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맹아교육에 전문가였다.
1887년 8살. 3월 3일 앤 설리번이 가정교사로 옴. 4월 펌프가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음을 깨닫고 영혼이 깨어나는 경험을 함. 5월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를 읽기 시작함. 7월 점차 공부를 시작함
위대한 헬렌 켈러가 될 수 있었던 건 설리반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위대한 교육자인 설리반 선생님으로부터 헬렌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독후감] 스펜서 존슨의 선택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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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머릿말
스펜서 형님은 나에게 항상 좋은 말만 전해주신다. 예전에는 ‘선물’로 나를 일깨워주셨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행복’으로 감동을 주셨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택’으로 나를 또 때려 눕히신다.
그리고 스펜서 형님을 졸졸 쫓아다니시는 분이 있다. 형선호 행님이다. 이 행님은 스펜서 존슨 형님의 수제자이자 오른팔이다. 스펜서 행님의 귀하신 말씀을 우리가 편히 볼 수 있게끔 편집(?)하시고 책의 끝부분이나 앞부분에 자신의 말을 조금 끄적여 놓는다. 근데 그 끄적임 또한 스펜서 형님 못지않는 심오함이 베어나온다. 역시 수제자이자 오른팔이다.
보석같은 진실을 감동적으로 전해주는 우리시대 최대의 이야기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통해 삶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을 전해준 스펜서 존슨 박사는, 20여 년이 넘도록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써내 전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존슨 박사는 복잡한 주제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하나같이 수십 개국에서 초특급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중에는 물론 글로벌 밀리언셀러<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도 포함돼 있고 <1분경영자>처럼 기업가와 창업가들이 미니 바이블로 숭배하는 책도 있다. 
왕립외과대학 의학 박사.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 회장
미국 하버드대학교 비지니스 스쿨 리더쉽 펠로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메디컬 스쿨 의사
메이오클리닉 수련의 
의학박사였다. 스펜서 존슨은....그리고 생각보다 퉁퉁하다...


3.줄거리 및 서평
한 젊은이가 삶을 어떻게 조화롭게 영위할 것인지 고민하다 인생은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고, 올바른 선택을 배우기 위해 산행을 떠나게 된다...
이런 말이 있다. 인생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고 한다. B는 birth로 태어남,출생이고 D는 death로 죽음이다. 즉, 인생은 출생으로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다. 하지만 B와 D 사이에는 C가 있다. Choice로 ‘선택’이 있다. 즉, 인생은 모든 것이 선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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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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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제관련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경제가 어렵게 느껴진다. 나와는 통 맞지 않는 학문 혹은 분야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어려운 경제학에 대해서 저자 박경철은 외과의사이면서도 경제학에 능통한 고수이다. 실로 대단한 수재임에 틀림이 없다. 예전에 차를 타고가다가 라디오를 듣게 되었다. 그때 노무현 대통령과 말투가 굉장히 비슷한 사람이 경제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노무현은 아니었다. 그가 바로 의사면서 전문투자자인 박경철이었던 것이다. 어찌나 노무현 대통령과 말투가 비슷하던지....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가득했었다. 부자가 한 번 되어보자고 덤벼들었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접근하면 할수록 나의 꿈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론에 통달했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만 봐도 그럴 것이다. 오히려 많이 알면 알수록 불리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과연 나에게 맞는 정답은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경제적 자유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유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작은 골방에서 하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멋진 빌라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고개숙여 소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보며 와인을 마시고 싶다. 너무나 지극히 개인적인 사고랄까...

인간으로 부자가 되길 갈망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다. 그리고 감출일도 아닌 것이다. 난 돈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라고 부끄럼없이 말할 수 있는 자는 과연 몇이나 될까?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랭킹 1~2위는 될 것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로또에는 없다. 되는 것도 힘들지만, 되도 절대로 부자로 살 수 없게된다. 로또 당첨의 어려움은 다음 테스트를 하다보면 알게된다. 2명이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1에서 100까지 수 중 한가지를 생각하라고 한다. 그러면 자신은 상대방이 생각한 수를 맞춰보는 것이다. 내가 몇 십번이나 했지만, 한번도 맞추질 못했다. 1/100도 못맞추는데 1/800만 의 확률을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